안녕하세요. 청춘스토리입니다. 이번에 김새론이 영화 '동네사람들'을 찍고,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랜만에 방송에 나온 것도 있겠지만, 그녀가 말한 과거 발언 때문이었는데요. 영화 '아저씨' 촬영 이후 인기를 얻었지만,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 저와 함께 김새론 엄마, 나이, 왕따, 자퇴한 이유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새론은 2000년 7월 31일 생으로 키 167cm, 몸무게 45kg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 '아저씨'에서 소미 역을 맡으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번에 마동석과 함께 영화 '동네사람들'에서 강유진 역을 맡았습니다. 오늘 여자친구와 함께 보고 왔는데 약간 어색했습니다. 하하..




김새론 엄마는 방송과 SNS을 통해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엄마의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살로 딸 셋을 둔 엄마입니다.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좋은 일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아저씨'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아역배우로 큰 인기를 얻은 김새론은 초등학교 때 전학을 갔는데 또래 친구들이 심하게 괴롭혔다고 합니다. 집에 오는 길에 있는 놀이터마다 욕이 적혀 있었고, 신발이 없어지는 등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엔 정말 힘들었는데 영화 끝날 때 나오는 크레딧에 자신의 이름이 나오는 그 희열이 엄청 커서 끝까지 연기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왕따 때문이 아닌, 대학교를 연극영화과로 진학하면 6~7년은 연기 공부만 하게 되니 고등학교 3년은 언어나 다른 걸 공부하고 싶어서 자퇴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부모님도 대단하고, 김새론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따돌림으로 많이 힘들었을텐데 예쁘게 잘 커줘서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영화·드라마 작품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새론 엄마, 나이, 왕따, 자퇴한 이유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최근들어 청소년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데 하루라도 빨리 법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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