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춘스토리입니다. 음악신동이라 불리는 헨리가 '나 혼자 산다'에서 토론토에 거주하고 계신 아버지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헨리 부모님 국적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외의 국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게다가, 헨리 아버지는 재력가라고 알려져 있는데 과연 어떤 일을 하고 계신 걸까요? 저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엄마와 통화했던 모습과 달리 아버지를 만났을 땐 약간 굳은 모습이었습니다. 아버지 역시 운전에만 집중했는데요. 그 이유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거의 매일 일을 하셔서 못 본 것 같다고 합니다. 그 기억 때문에 아직까지도 어색하다고 하네요.




헨리가 한국어에 능통하여 많은 분들이 한국인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헨리 아버지는 홍콩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는 대만에서 태어났습니다. 미국 유학을 하던 중 만나 결혼해 캐나다로 이민 왔고, 헨리의 국적은 캐나다입니다. 어린 나이에 한국에 와서 성공한 모습을 보면 부모님이 뿌듯해하실 것 같죠?



헨리의 여동생 '휘트니 라우'도 캐나다 국적으로 토론토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했습니다. 지난 번에 동생을 위해 93만원 쓰는 모습이 방영되었었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현재 헨리 아버지는 부동산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엄청난 재력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재산에 관련된 사항은 공개된 것이 없지만, 아들 2명과 딸 1명을 명문대를 보낸 것만 봐도 쉽게 알 수 있겠죠? 아직 어색한 사이지만, 헨리가 나중에 아버지의 상황을 이해하고 친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까지 헨리 부모님 국적, 재산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버지는 홍콩인, 어머니는 대만인이며 캐나다로 이주와서 헨리는 캐나다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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