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오리 새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상민 사유리 커플은 시청자들이 결혼했으면 하는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사유리의 어머니가 이상민에게 "아버지 나이가 내년에 70살이라며 이제 손주가 보고 싶다며" 이상민에게 말했습니다. 그만큼 사유리의 부모님도 이상민을 좋게 보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상민 사유리 결혼, 나이차이, 부모님 재산 등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민과 사유리의 인연은 JTBC '님과 함께'로 이어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유리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개념있는 방송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비록 가상부부였지만, 서로 배려하며 맞춰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었습니다. 종영되고나서도 둘 사이의 애틋한 기류는 계속 되었었죠.



그 프로그램을 통해 사유리의 부모님도 찾아뵈었죠. 그 당시, 이상민의 빚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녀의 아버지가 빚을 조금 갚아줄까?라는 말을 할 정도로 집안이 엄청납니다. 도쿄에서 가장 비싸다는 롯폰기에 거주하고 있으며 가장 넓은 평수에서 살고 있습니다. 현재 사유리가 살고 있는 서울 삼성동 집도 아버지가 구해준 것으로 알려져있죠.



소문에 의하면 그녀의 아버지는 일본 금융가에서 부동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롯폰기에서 가장 넓은 평수대의 집에서 살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큰 재력가인지 알 수 있죠.



앞서 이야기했듯이 사유리의 부모님이 이상민을 마음에 들어하니 둘만 좋으면 결혼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빨리 할 수 있으면 더 좋겠죠. 현재 이상민은 73년 생으로 만 45세이고, 사유리는 79년 생으로 39살입니다. 6살 나이 차를 가지고 있죠.



사유리 부모님이 이상민을 '이서방'이라 부르며, 일본에 같이 가서 부동산 일 배우라는 등 일본에 데려가고 싶어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좀 조심스러울 수도 있는데 부모님 마음에 쏙 들었나봅니다. 이상민 어머니도 국제 결혼도 괜찮다며 적극 찬성을 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상민 사유리 결혼, 나이차이, 부모님 재산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서로 호감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결혼해서 좋은 추억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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