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스톤에이지 초보공략!


안녕하세요. 청춘스토리입니다.

어렸을 때 스톤에이지 온라인게임으로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이번에 모바일게임으로 나왔습니다.

기존에 하던 게임이 있어서 망설였는데 친형이 같이 해보자고 해서 다운 받아서 해봤습니다.




▲추억의 게임 스톤에이지


그 당시에 망할꺼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AOS게임과 MMORPG게임에 밀려버렸죠.

모바일로 해본 결과, 유저들에게 편리한 기능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개발하면서 타게임사 모바일게임 벤치마킹을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 도탑전기, 서머너즈워 등





제 캐릭명은 유미남친입니다.

오후 4시부터 다운 받아서 했는데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이벤트도 많고

스테미너도 줄지 않고, 계속 유지됩니다.

사전예약하지 않았는데 사전예약보상도 줘서 좋음.




▲상점


상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4성 몬스터를 명예점수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도탑전기와 매우 흡사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과금을 하지 않아도 영혼석을 모아 4성 몬스터를 뽑을 수 있으니 좋네요.




▲사냥터 모습


스톤에이지는 단계별로 나누어 사냥터가 있습니다.

속성을 따지는 게임이다보니 속성이 맞지 않으면 자신보다 렙 낮은 구간이라도

전멸할 수 있습니다.


*사냥 Tip*

던전 속성에 맞는 몬스터를 데려가라

친구 몬스터 활용하기

한 단계 낮은 던전에서 레벨업 하기


쓸 때 없이 잡지도 못하는 사냥터 가면 고기 낭비가 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갔다가 안되면 그보다 낮은 곳에 가서 사냥한 후

어느정도 레벨이 되었다 싶으면 클리어하시길 바랍니다.





풍속성 사냥터이다보니 풍+불 몬스터들로 팀을 꾸렸습니다.

아직 크리스탈을 지르지 않았기 때문에 태생4성이 없어 조금 힘든 부분이 있지만

2700개 모아서 까면 좋은거 나오리라는 생각에 모으고 있습니다. 하하..



"저에게 행운을..."





속성 맞는 몹이 없다면 친구를 이용하세요.

친구몬스터를 데려가면 친구에게 우정포인트도 선물하고, 우리한텐 팀 전투력이 올라가

좋죠. 첫번 째 스테이지부터 불러서 싸우면 도움 많이 됩니다.





보통 로딩창에 뜨는 몬스터들은 좋은 몬스터들이죠.

지원형 몬스터 같은데 탐나네요.





이렇게 턴제로 전투가 진행됩니다.

합동공격도 있고, 나름 재밌는데요. 자동 돌기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없네요.


통행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아쉬움이 남음.

던전을 클리어하기 전에 포획을 하면 몬스터를 잡거나 포획을 할 수 있습니다.

포획은 던전당 1일 3회밖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초보 때 포획해야하는 몬스터들이 있으니 공카 참고하셔서 포획하세요.





레벨 15네요. 언제 고렙이 될 수 있을지....

아무쪼록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과금을 유도하지 않아서 할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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