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청춘스토리입니다.

토요일에 로또 722회 당첨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돈을 벌고 있는 직장인들이라면 '

10명 중 5~6명은 꼭 로또를 구입해 '당첨'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먹고 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로또 1등 당첨이 많은 판매점에 가서 구입하는 분들이 늘었는데요. 

저도 다음 주에는 1등 배출이 많았던 곳에 가서 한번 구입해봐야겠습니다. 

소문이 난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하나봅니다.





1등이 가장 많은 지점은 30건으로 부일카서비스(부산)이 가장 많습니다. 2등은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스파(서울)이 25건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배출이 많이 되다보니 소문이 나고 그 로또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라고 합니다. 


로또 판매점의 수익은 판매수익의 5%으로 1000원어치를 사면 50원을 먹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5천원어치 사니까 한장 팔면 250원을 얻는 셈이죠. 보통 발표가 있는 날은

오전부터 줄 서서 기다릴 정도라고 하니 

대략 만장을 판다고 하면 250만원을 버는셈입니다.





2등 배출점은 1위와 2위가 뒤바뀌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스파가 1등, 부산에 있는 부일카서비스가

2우를 차지했습니다. 3위는 1등을 8번 배출한 제이복권방이 차지했네요. 제이복권방은 2등 배출만 무려 

58건으로 높은 편입니다.


2등도 당첨금액이 722회 기준으로 6천만입니다.

전 3등만 되도 소원이 없겠네요. 근데 3등이 되면 욕심이 나겠죠.



"하나만 더 맞출껄..."





이번 722회차 1등 배출점과 2등 배출점입니다. 광성슈퍼가 1등이 두개나 나왔는데요.

그것도 자동으로 배출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그 많은 숫자 중에

똑같은 숫자를 두번이나? 신기하네요.


2등 배출점을 살펴보면 11번째에 있는 [부일카서비스]가 눈에 띄는데요.

소문대로 당첨이 많은 곳에서 사면 확실히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많은 인파가 몰려서 복권을 사니까요. 혹시나 하는 바람에..





<번호별 통계>


622회차부터 722회차까지 많이 나온 번호들입니다. 거의 비슷하게 나왔는데

유독 22번만 8회로 조금 나왔네요. 가장 많이 나온 숫자는 15번으로 24회 나왔습니다.

7번이 그다음을 이어 23회 나왔고요. 11번, 44번 21회씩 나왔네요.


로또 번호를 고르실 떄 번호별 통계를 보고 고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통계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만큼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잖아요.





지금까지 로또 1등 당첨판매점은 어느 지역에서 많이 나왔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명당은 부산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부일카서비스와 스파가 많이 배출되었네요. 참고하셔서

복권 구입하시고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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