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효리네 민박2' 알바생으로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윤아가 나와서 정말 좋았는데요. 20대 초반에 설레는 마음으로 소녀시대 노래를 들으면서 보냈던 추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서 효리와 함께 방송을 이끌어나가기도 했죠. 그 땐 정말 어렸는데 지금은 성숙해진 모습이 물씬 풍깁니다. 이번에 윤아가 와플을 선보이면서 덩달아 기계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 기계는 무슨 브랜드인지, 가격은 얼마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손님들에게 개시하기 전 먼저 소길리를 위해 벨기에 와플을 만들었는데요. 기존에 만드는 방식과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눕혀서 반죽을 붓는 것이 아니라, 홈을 통해 반죽을 부으면 와플이 완성되죠. 아래 사진을 통해 확인하세요.



역시 방송의 힘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와플기계가 방송에 나간 뒤로 순식간에 완판이 되었고 해외직구를 통해 기계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비싼데 아침에 샐러드와 빵을 즐기는 분들에게 좋을 듯합니다.



와플기계명은 바로 쿠진아트 WAF-V100입니다. 현재 옥션에서 70,000원~90,000원으로 해외배송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제품명마다 조금씩 사용방식이 다르니 잘 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옥션에 판매되고 있는 쿠진아트 와플 메이커입니다. 네이버 쇼핑에 검색하면 비슷한 제품이 나오니 장단점을 잘 파악한 후에 구입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윤아가 사용한 와플메이커는 반죽을 만들어 예열된 기계 홈에 넣으면 와플이 완성되는 방식입니다. 정말 와플 전문점에서 파는 와플과 똑같죠? 어릴 적, 딸기쨈에 생크림 발라 먹은 기억이 생생한데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갓 구운 와플에 젓가락으로 공간을 만들면 눅눅함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효리네민박에 나온 윤아 와플기계 브랜드와 가격에 대해 정리해드렸는데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니 필요하신 분들은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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