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춘스토리입니다. 오늘은 올해 발롱도르를 수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에 대해 알아볼 예정인데요. 이번에 사귀는 여자친구는 10살 연하로 올해 11월에 그의 딸을 출산해 화제가 되었답니다. 그녀는 누구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누구?


호날두와 사귀기 전까지 스페인에서 태어나 런던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모델로 활동했던 여성입니다. 스페인 수도인 마드리드에서 구찌 매장에서 일하기도 했었죠.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 매장 직원에서 공주님이 되었습니다. 처음 만난 건,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넷째 아이 출산


호날두는 2010년 대리모를 통해 호날두 주니어를 얻었고, 지난 6월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딸과 아들을 얻었습니다. 그 이후에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사랑을 나눠 넷째 아이를 얻게 된 것이죠.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부자들의 세계는 남다른 스케일이죠?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그녀는 출산 후에도 필라테스를 하며 몸매를 가꾸고 있다고 합니다. 호날두가 발롱도르 수상했을 때 함께 사진도 찍어 여신포스를 힘껏 보여줬네요. 저도 어렸을 때 축구했으면 제 인생이 달라졌을까요? 하하....


호날두를 거쳐간 '이리나샤크'


한때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와도 교제했었었지만 아쉽게도 결별하고, 미국 영화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결혼해 아이를 얻었습니다. 각자 잘 살고 있네요. 하하... 개인적으로 이리나샤크와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아쉽게도 헤어져서 슬펐습니다.




지금까지 호날두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0살 연하로 알콩달콩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두 사람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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