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춘스토리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네요. 오늘은 <인도여행 여자 혼자 가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혹시 인도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인도는 황하 문명을 중심으로 발전한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유적이나 문화재를 쉽게 만나볼 수 있어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께 최적의 나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에서도 인도카레가 유명한데 그 나라에 가서 먹으면 훨씬 맛있겠죠?





하지만, 인도여행 계획 중 알아야되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바로 인도는 <카스트제도>를 채택했던 국가입니다. 계급사회를 뜻하는 카스트 제도는 현재 폐지되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국가가 바로 인도입니다.



인도 남성들은 카스트 제도를 아직까지 못버리고, 무차별적으로 성폭행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죄없는 여성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해외관광객들까지 성폭행을 일삼고 있는데 더 충격적인 것은 혼자가 아닌 집단 성폭행을 가하고 있습니다.




집단 성폭행을 하고도 모자라, 협박용으로 영상까지 촬영한다고 합니다. 협박용 영상은 인도 시내 상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광경이죠. 그만큼 여행하기엔 굉장히 좋지 않은 나라입니다.




포털 검색창에 <인도 성폭행>으로 검색하면 수많은 사건들이 나옵니다. 대부분 집단 성폭행으로 관련된 사건들이며 확인 결과,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고요.




어느 한 사건을 예로 들자면, 영국소녀가 인도에 놀러갔다가, 낯선 사람이 주는 것(마약)을 먹고 성폭행을 벌이고 사망에 이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전세계적으로 큰 충격을 가져왔는데 그 범행은 질질 끌다가 무죄로 선고되었습니다.


그런 국가가 인도입니다. 지속적으로 성범죄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성범죄가 들끓고 있습니다. 20분 마다 한번씩 성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국가라는 별명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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